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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40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cmpmb
추천 : 0
조회수 : 21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11 05:42:37
나이가 먹을수록 어른스러워지진 못할망정 더 치졸해지고 유치해지는 나를 보면
그리고 분명 나보다 아이같았던 친구가 더 인격적으로 성숙해진걸 보면
창피와 부끄러움과 속상함과 열등감을 동시에 느낀다
분명 내 뒤에 있던 애가 따라잡을수 없을만큼 멀어진것 같아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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