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총을 위시한 우리나라 개신교는 정말 웃기는 족속들이 모인 곳이죠.
순복음 교회 예를 들어볼까요?
원래 순복음 교회가 이단으로 찍혀 있었어요.
그런데 군사정권 커지면서 엄청 커지니까 이단이란 말이 쏙 들어가더니 어느새 한기총 소속이 되었지요.
한기총이란 단체 자체가 친일 시절 부터 군사독재 시절 까지 헌금장사 땅장사 해서 커온 교회들 모임이에요.
그러니 무슨 기준이 있고 줏대가 있겠어요?
그런 개신교가 카톨릭을 이단으로 정죄한다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카톨릭이 이단이면 개신교도 이단입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주일 성수인데요.
십계명에 보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 계명을 지금까지 지켜온 민족이 유대인들이에요.
즉 성경으로 따지면 토요일이 야훼신이 정한 안식일이라는 겁니다.
그걸 나중에 천주교가 바꿉니다.
로마가 국교를 태양신에서 당시 폭팔적인 인기를 끌던 크라이스트교로 전환하면서
태양신을 주신으로 믿던 전통을 없앴을 때 얻을 반발을 줄이기 위해
태양신을 모시던 사제들과 로마 크라이스교 지도자들과
타협한 것이 바로 주일을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전환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전통을 지금의 개신교들이 그대로 이어가고 있지요.
개신교의 대표적인 개혁자로 불리는 칼빈 조차도
일요일을 구약의 안식일처럼 지키는 것은 미신이라고 말 할 정도였죠.
개신교 목사들은 절대 이 이야기는 꺼내지 않고요,
오히려 이상한 논리를 들어서 일요일이 주일이라고 강변하죠.
다시 말해서 성경을 기준으로 이단을 삼자고 하면
카톨릭이든 개신교든 모두가 이단이라는 뜻입니다.
카톨릭은 오히려 당당하게 하나님의 권한을 받은 교황이 주일을 바꾼 것이니 정당하다고 말합니다.
결국 주일 성수를 파고들어가보면 개신교의 논리는 궁핍하기 이를데 없어지는 거죠.
이 이단이라는 개념이 사실 매우 주관적이에요.
자기들의 전통을 기준으로 이단을 삼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바꿔 생각해보면 카톨릭 입장에서는 개신교가 이단입니다.
실제로 그렇게 교리문답을 하고요.
특히 우리나라 개신교들의 이단 기준은 더 웃깁니다.
여러가지 신학적 논리를 제시하긴 합니다만 그냥 그건 갖다 붙이는 거고
자기 조직에 반하는 조직들은 전부 이단으로 처리합니다.
그런 인간들이 카톨릭을 이단으로 정죄한다는 것 자체가 참 우스운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