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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5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이라
추천 : 3
조회수 : 6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05/14 17:14:23
작년 11월 소패왕을 찍고 얼마 안됬을 무렵이다.
당시 나는 이계초보였고
여자친구는 항상 나에게 이계를 가자고 했었다.
그래서 난 여자친구가 접속안했을때 연습해서
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이계채널에서 파티를 구했다.
아마 고마정도 되는 파티였던거로 기억한다.
파티에 가입했더니
파장님이 우와 소패왕이시네 하셨다.
그러자 파티원 한명이 하는 말이
저님 결장 트리일 듯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저 사냥트리에요 라고 한마디 쓸려는 찰나에 강퇴를 당했다.
그리고 이계따윈 이제 아무렇지도 않은 나는
여자친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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