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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8일 21시까지 분명 세월호에 에어포켓이 있었다.
게시물ID : sewol_540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제이제이3355
추천 : 5
조회수 : 3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2 23:19:50
해경은 4월 23일 세월호가 로로선이고, 증개축을 자주했던 배이기 때문에 에어포켓이 희박했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세월호에는 에어포켓이 없었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구조자 0명에 대한 비난이 높아지자, 고명석대변인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했던 말이다.
해경의 이 말로 인해 세월호는 세계최초로 "에어포켓"이 없는 배가 되었고, 에어포켓은 "희망고문"이라는 말로 바뀌었다.
그러나
세월호에는 에어포켓이 있었다.
2014년 4월 18일 21시까지 분명 세월호의 에어포켓이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왜 해경과 해군, 언딘은 세월호에 에어포켓이 없다고 대국민 사기를 친 것일까?
왜 일까?
왜 그랬을까?
에어포켓이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세월호에 갇혀있던 수백명의 탑승객을 수장시켰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게 두려워서 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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