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100%실화..

저 남자입니다.. 한예슬의 짜증나짜증나~이거 친한 남자놈들과 있을때 자주써먹습니다..
그리곤 그놈들의 욕을 들을때 엄청난 오르가즘.. 이게아니고-_-;
암튼 오늘 처음 알바를 했습니다..
저보다 1살 어린 애기 2명 있더군요..애기야~;;
아 귀엽다.. 생각만 하고 일을 열심히했습니다..
친해지고 싶었지만 딱히 할말이 없어서..가만해 있었는데
때마침 부점장님께서 뭐라고 하셧습니다..
처음보는 여자애들과 같이 부점장님 욕하고 있었는데 그만!!
저도 모르게 짜증나 짜증나~ ..하고말았습니다...
2애기들표정이..
-┏ -┏이렇게 변하더군요..
..............................무한한 쪽팔림에 나도모르게 자리를 박차고 뛰쳐나갔습니다..
담배한대피고 들어가니 다 이해한다더군요...
아.............내일 알바 어떻게 갈지 고민중입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