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해외로 나와서 시차적응을 못해 이시간까지 밤을 꼴딱 새고 글을 올립니다. 제가 소소하게 밴드를 하 기는 개뿔 진짜 몸과 마음을 바쳐 하고있는 밴드를 드디어 처음 알린다고 음악게시판에 첫글도 올렸습니다. 부끄럽지만 많이 검색해주시어요. 저는 투잡뛰는 오징어인 관계로 검색되지 않습니다 ㅋ 여기 오니 직장과 온갖 근심 다 잊고 오로지 휴양만 하네요.
스테이크, 아보카도 샐러드, 체리, 등등 음식 투척합니다^^ 이 음식 구경해주시고 음악게시판 가셔서 추천도 의리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