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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씨...사건은 정말 오리무중 이네요...
게시물ID : star_155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초브레레
추천 : 0
조회수 : 7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3 19:15:46

양측주장을 들어보면 가닥이 맞는게 하나도 없음...

 

둘중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는게 확실해 보임...

 

장윤정씨 힐링캠프에서 말씀하신거 보면 본인은 돈 쓸일이 거의 없다..

 

차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명품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며...개인적으로 나가는 돈은 가끔

 

동료들과 마시는 술값정도가 다라고...

 

근 10년 동안 번 돈은 모두 어머니가 관리 하셨고... 그 돈은 출처가 분불명 하며..은행에서 자기명의로 억대의 빚이 남아 있었다...

 

그리고 은행에서 하염없이 울었다...

 

동생측 발언은 누나에게 빌린돈은 누나가 신용대출로 마련해준 4억이 전부이고...그 나마도 모두 갚았다...

 

그리고 사업을 하면서 재산을 탕진했다고 언론에 나왔지만 장윤정 재산의 대한 기사가 나오기 전 까지 회사는 건재 했다..

 

가닥이 맞는게 하나없음..

 

그럼 가정파탄이 된 원인인 장윤정씨의 재산... 이 재산의 행방은 도대체 어떻게 된것이며...

 

왜 장윤정씨는 억대의 빚까지 가지게 된 것일까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으로 동생이 어머니가 관리하던 장윤정씨의 재산을 장윤정씨 모르게 사업에 이용함.

 

무리한 사업확장과 경재난으로 장윤정씨 모은 돈 사업에 모두 탕진...이 사실은 동생과 어머니는 만 알고 있고

 

장윤정씨는 모름. 그러다 어머니가 장윤정씨 이름으로 대출....

 

그 돈 장윤정 동생 사업기금으로 들어감. 이 모든 사실을 장윤정이 알게되고 본인의 허락없이 돈을 사용한 어머니와 동생에게

 

분노를 느낌 그래서 연을 끊음.

 

그러다 은행에 들렸는데..수억원에 빚이 있음...장윤정 멘붕....

 

혹시 이런거 아닐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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