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옛날에 남자들이라면 다하는 딱지놀이가 있엇다.. 네모난딱지말고 동그란 딱지말이다 후후 50원에 몇개씩 들어가 있는거 말이죠 하루는 친구가 나보고 딱지따먹기를 하자고 했다.. 그러자 나는 좋다고 딱지를 20장 걸고 그놈도 걸엇다 그리고 난 선방으로 퍼~크~ 라는 한마디를 뱃으면서 딱지를 넘겻다 별루 못넘겻다.. 윽.. 정말 슬펏다 어린나이에.. 그리구 그친구 차례가 대엇다 난 긴장하였고 그리고 그 친구는 입에 힘을 잔뜩주고,, 딱지를 넘겻따. -_- 하지만 우리 친구들에게 몰매를 맞앗다 그친구는 왜 몰매를 맞아야만 헀을까? -_-그건 바로 밑에 있다.. 그건 바로.. 그친구가.. 퍼크라는 단어를 짤게 안하고 퍼~어.........크 길게 내뱉은것이엿다 -_-;;;;; 지금생각해보면 무지 웃기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