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는 좀 패러디시킨 이야기이며 [패러렐 월드]란 세계로 성정된 스토리입니다. 그럼... 재밌게 봐주세요.
주니어 스피드스에서 연습시간이다.
브롤리 브렐라,더피후브즈,파이어플라이,아지립스,서프라이즈.
이렇게 팀이다. 대쉬는 그거에대해 실망하고 지루한표정이다.
그렇다. 이들은 실력은 형편이없다.
지금실력이 좋은녀석은 파이어플라이,대쉬랑 소드뿐이다.
연습중이다... 진짜 형편이 없었다.
대쉬는 그것때문에 실망했고 소드는.....
아예 연습장을 나갔다.
대쉬는 소드가 나가는걸 보고 따라간다.
한번 따라가 봤는데... 소든는 지상에내려가 숲에서 검수련을 하고있었다.
대쉬는 소드가 검 연습하는걸 몰래 보고 있었다.
대쉬는 이런 생각을 했다. 왜 이런곳에가서 검연습을하고,왜 혼자다니는지...
그때...
"나오시지. 숨어있지말고."
"......!!!!"
소드는 대쉬가 있는것을 이미눈치챘고 대쉬는 조금 놀랐다.
"내가 따라온걸 어떻게 알았어?"
"내가 나갈때 부터."
"저...저기.."
대쉬는 소드한테 무언갈말하려고 한다.
"난 친구같은건 사귀지 않아."
"아냐."
"?"
"내일밤에 무도회파티가 있어. 내일 와 달라고."
"내가왜?"
소드는 무뚝뚝하게 말했다.
"저기, 니가 계속이러면 우리팀도 완전히 망해. 조금이라도 친구는 사겨야지.
계속그렇게 있으면 넌 진짜..."
"외톨이?"
"......그래."
"그딴건 상관없어. 니가 뭐래든 난 혼자니까."
소드의 말은 도무지 이해할수가 없었다. 왜 친구를 않 사귀는건지...
"그래도.... 한번은 생각해두지."
왠일일까? 소드가 간다고 생각해 둔다고 했다.
대쉬는 눈이 크게뜨면서 조금을 놀랐다.
그러고선 소드는 숲을 나갔다.
오늘밤 무도회 파티
대쉬랑 길다, 다른이들도 화려하게,이쁘게 하고 파티를 즐기고 있었다.
대쉬는 소드가 오길...그냥 오길 바랬다.
진짜로 오는지 않오는지....
지금 대쉬는 초대받은 유니콘과 춤을 추고있었다.
그유니콘은 마법으로 등에 날개를 만들고서 하늘에서 자유롭게 다닐수있다.
게다가 부자집녀석이다.
그유니콘은 대쉬가 좋다고 대쉬를 자기 집으로 가자고 그랬다.
대쉬는 망설이고 있었다. 갈지 말지...
게다가 소드는 왜 않오는지....
대쉬는 잠시 시간을 달라고했다.
그래서 길다한테 도움을 요청하기 까지도했다.
하지만 길다는..
"난정말 네가 맨날 날 난처하게만드는게 질렸거든!"
라고 했다...
대쉬는 더 충격적이었다.
그 유니콘이 왔다.
대쉬는 망설인 말로 말을하고있다.
"저...그제.....저...."
그런데....
무언가가 하늘에서 오고있었다.
-슈우우우웅-!-
-퍼어어어엉-
하늘에서 무언가가 오고있는게 파티장쪽으로 와서 폭발을했다.
그러고선 이상하게 생긴 놈들셋이 파티장에 내려왔다.
그놈들은 뭔가 이상했다.
두발로 서있고 팔은 집게 팔이고 얼굴은 직 육각형으로 생겼고 눈이 하나다.
게다가...마치...로봇 같이 딱딱한녀석들이었다.
유니콘은 겁에 질린 상태고 파티장에 있는 페가서스들도 겁에 질린 눈이다.
그 이상한놈이 다가가서...
"여기 페가서스들을 다잡아가야겠군!"
페가서스들은 뭔가 뭔지 모르겠지만.. 도망쳐야할 생각을 했다.
유니콘은..
"제발 살려줘. 도...돈으라면 얼마든지 줄께!...그...그러니.."
-퍽!-
그 로봇같은 괴물은 유니콘의 면상을 세게 갈궜다.
그러고나서 다시 페가서스를 잡으러 간다.
대쉬는...당연히 막으러갔다.
"그만해!!!"
하지만 그놈들은 강철이라 당해낼수도없었다.
오히려 당하고만 있었다.대쉬는 쓰러졌고..
"네놈이 좋겠군!"
대쉬는 쓰러진 상태에서 어쩔줄을 몰랐다.
'이놈들은 누구지? 왜..페가서스들을...난...어떻게 되는거지...
이런곳에서...난 죽는건가?'
대쉬는 이런생각을 하고 눈을 감았다.....
그때....
또하늘에서 무언가가 내려온다.
내려온 동시에 그 괴물의 면상 을 가격했다.
-퍼어어억!-
그놈은 맞은뒤 뒤로 밀려 나갔다.
그때 대쉬는 눈을 뜨자 자기눈앞에서..
또다른 두발 보행자가 나타나 있었다.
누구지?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