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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스런 이야기
게시물ID : humorstory_105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2%만정상인
추천 : 3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09/14 17:50:01


3년된 부부가 잇다 .. 이들 부부는 왠일인지 아이가 태어 나질 않았다 ..

우여곡절 끝에 힘들게 아이를 갖게 되엇다 ..

출산의 기쁜 그날 .. 아이는 드디어 태어나게 돼는데 ............


그 아인 오른쪽 팔이 없는 기아로 태어 난것이다 .. 

부부는 싸움이 잦았다 .. 아이 때문 일것이다 .. 부부 서로가 아이를 미워 하기 시작 햇고 .,,.

...

부부는 하나 더 낳자고 햇다 .. 부인이 그전에 무당을 찻아가 보기로 햇다 .. 

부인이 무당에게 말햇다 ..  힘들게 아이를 얻엇는대 .. 오른쪽 팔이 없는 아이로 태어낫다고 ..

이번에도 낳을건데 기아로 태어 날까봐 .. 무섭다고 ..

무당이 말햇다 .. 지금 태어난 아이를 토막내서 장롱속에 아이가 태어 날때까지 숨겨 두면 됀다고 ..

그럼 훌륭한 아이가 태어 난다고 .. 

부부는 어려운 결심 끝에 .. 그러 하기로 햇다 .. 

그날밤 일은 시작돼고 .....................................................................

아이는 실종됏다고 신고를 한뒤..... 3달뒤

부부는 또 하나의 아이를 갖게 됀다 ..       

또 출산의 기쁨이 다가 왓고 아이는 태어 낫다 .. 이게 왠일 인가 !

오른쪽 팔이 하나 없는게 아닌가 .. 예전의 그일로 복수를 하려 온건 아닌지...

부부는 두려움에 떨면서 아이를 키워 햇다 ... 

부부는 아주 잘 키웟다 .. 아장아장 잘 걷고 말도 할줄 알앗다 ..

그러던 어느날 ... 사건은 터졋다 ..

집안에 엄마와 아이 둘뿐이 엿다 .. 엄마는 설거지를 햇고 ..

아이는 안방 장롱속을 열게 돼는데 .....

아이는 피가 묻은 비닐 봉지를 뜯게 돼고 .. 이상한 기운의 아이가 토막난 왼쪽팔을 들고 ,,(으시시)

엄마에게 슬금슬금 다가가는 것이다 ... 

아이 : 어~~엄~마 !
엄마를 부르고 토막난 왼쪽팔을 오른쪽에 붙여 보는게 아닌가!!!!!

이 아이의 한마디에 엄마는 기절 할수 밖에 없었는데 .......... 그말이 (으시시)





































아이 : 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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