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고 오유보다가.. 봉봉 드링크의 존재를 보고니서 바로 달려가서 만들어봤는데...
Walking dead 가.. 멀리 있지 않구나...하고 느끼게됨..
어제 오후 5시에 일어나서 밤새고 다음날 오휴 1시 30분에 서울가는 버스타고
버스안에서 2시간 자다 일어났는데...
뭐랄까...음.. 그런기분 느껴봣어요??
몸이 막 떨리고.. 열나고..뭐랄까 아픈것도 아닌데 정상적이지도 않은느낌
손이 떨리진 않지만 진짜 그 직전의 상태로.. 몸이 너무 힘듬...
근데 잠은 안옴..(버스에서 잔건...진짜 그건 너무 피곤해서..)
먹기 직전엔 졸리다가.. 먹는순간 박카스 때문인지 잠시 잠을 깨다가...
그후로 이건 자는것도 깨있는것도 아닌 반정신 반수면 상태로 계속 유지됨.....
제조기에..피티병운... 그래요... 그릇이 직았어요...
다른그릇을 칮다가 물병에 담으면 되는데 투명이 아니라서...
그래서 투명을 찾다보니...플러스 저거 다 섞으면 양이
저정도 된다는걸 알려줄수있게됨..
페트병은 콜라 1.5리터 슈퍼에서 파는 그병임...
먹을때 토할뻔함..이건 무슨맛이지?... 아마 게임상에서 내가 케릭에게 먹였던
빨간포션도 이맛이겟구나...하는생각나게함...
무튼 양도 많아서 헛구역질남....
다먹고나면.. 후폭풍이 왔음...
결론..
할짓이 못됨... 하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