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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7059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늴★
추천 : 1
조회수 : 49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24 01:16:00
과제에 지친 상태로 화장실 들어가자마자 바퀴발견해서
비명 지르며 겨우 죽였는데 (시체처리는 아직도 못한 상태..)
물마시러 주방갔더니 또 바퀴를 만나거 약 살포했어요..
두번째 바퀴는 시체 확인도 못했어요 ㅜㅜ아 찝찝행 아아아아아 ㅠㅠㅠ
이제까지 봤던 바퀴들과는 다르게 얘는 기어다니구 약 살포해두 발광하며
날아가지는 않는데 그래도 지금 무서워 죽겠어요 아..
동생은 일찍 온다고 했으면서 오지도 않고 바퀴는
검지손가락 반만한게 기어다니고 아아악ㅠㅠ...
잠자고 싶은데 바퀴걱정에 잠도 안오옹규고ㅗ우루유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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