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생활에 녹아드는거 같네요
종편 나올때만 해도 안본다 채널 지운다
욕하고 난리였는데
이제 사람들이 종편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 재밌다고 막 보기 시작하는 군요..
검색어에도 막 오르내리고 있고..
심지어 강용석 변호사 이미지도 많이 좋아진다고 평가가 내려지더군요..
드라마도 케이블 드라마의 퀄리티가 지상파를 뛰어 넘기 시작 한 것 처럼..
이제 시작일 뿐이라는 걱정 밖에 안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