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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세월호 뜨개전시 다녀온 소감 전해.."그리움 파도처럼 밀려와"
게시물ID : sewol_540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11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8 10:08:02
고민정 전 KBS 아나운서가 세월호 희생자 엄마들의 뜨개 전시회를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17일 고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시장 입구에서 크게 숨을 들이켰다"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문재인 전 대표(왼쪽)와 고민정 [사진 고민정 인스타그램]
문재인 전 대표(왼쪽)와 고민정 [사진 고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고민정 인스타그램]
[사진 고민정 인스타그램]
 
 
 
출처 http://media.daum.net/entertain/star/newsview?newsid=20170217213628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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