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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통던지감일기
게시물ID : bns_540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rojectAFY
추천 : 1
조회수 : 43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1/03 23:48:19
어느 파티 이야기 1.
 
[ 솬 린검 기 역 역 권 ]조합.. 1넴 그로기 셀합차례..
 
아무도 그로기를 넣지않는다... 싸늘하다... 다른 역사가
 
무릎차기 한방... 걱정마라 나의 무릎차기는 빛보다 빠르니까...
 
그렇게 첫번째 그로기를 역사 둘이서 무릎차기 그로기로 끊고... 두번째 그로기패턴...
 
역시 아무도 넣지 않고 올킬...
 
빠른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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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파티이야기 2.
 
그냥 무난한 파티조합 2넴... 마충 기절이 끊기지않아 나의 장악이 풀려버렸다...
 
x발... 그래... 저건 가끔실수 할 수 있으니까... 침착하게 발구를 깔아놓은 후 물약섭취
 
살아남고 2번째... 마충의 기절은 끊겼으니 골성이 안잡혔다...
 
독중첩이 걸린줄도 모르고 물약만 먹어버렸다.. 결국사망..
 
ㅎㅎ 이건뭐 딜부족이니 어쩔수없ㅈ.... 저기 멀리서 어글먹은 권사가 나에게 손을대주러 뛰어온다
 
x발 감동돋네... 결국 어글자에게 골카는 점프를하고... 나는 차가운 바닥에 누워버린다...
 
결국 하나둘씩 파탈하더니 나도 파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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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파티이야기 3.
 
1넴 2넴 무사이 잡기 대망의 막넴
 
여기서 그냥 넘어갈줄 알았다...
 
그러나... 주시를받은 기공이 전신보로 도망간다... 쟤는 어딜가는걸까...
 
아무래도 숙코인거같아 설명을해주고 주시를 소환에게 부탁했...지만 기공이 또 주시를받는다..
 
설명을 잘알아들었는지 얌전하다... 존나얌전해서 탈이였다 올킬...
 
어찌저찌해서 반피를뽑고... 마기를 먹이는중에 갑자기 어디선가 다운하나가 들어간다...
 
싸늘하다... 하지만 나의 절단과 발차기는 활성화상태다 내가 무의식중에 넣은줄알았지만 아니란걸 알아채고
 
안심하던차에... 다운이 하나 더들어온다..
 
x발... 눈물이 눈앞을 가린다... 누구냐 물었지만 2번째는 린검이했다고 자수했지만 첫다운은 끝까지 범인이 나오지 않는다...
 
침착하게 마이크를 끈 후 연신 한숨을 쉬며 리트를 한다... 야레야레 내 마이크에는 욕염룡이 잠들어있다구 크큭...
 
이쯤되니 슬슬 미쳐가는거같다... 시골섭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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