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실버라이닝 플레잉북에서 티파니가 소리지르고 음식 엎고 나가는 장면이예요.
와 진짜 제니퍼 로렌스가 오스카 받을만 했다 싶을 정도!!!!!!!!!!!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로 미친거같은 연기였어요.
실제로 들어보면 발음이 매우 찰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조근조근 말하다가 갑자기 중간에 I'm a crazy slut with dead husband !!!!!!!!! 하고 하하하하핳하ㅏㅏㅏㅏ!!!! 웃어재끼는데 레알 미친사람 연기 최고봉인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와중에 제니퍼 로렌스 존예ㅠㅠㅠㅠ세상 혼자 사시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