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떠나온지도....1년.......헤어진것도....1년......오유들어온것도.......거의1년.......... 생각이많이나네.......ㅎㅎㅎ 우리 9년이란 긴시간을 함께했는데.....헤어졌을때까지만해도.....잘몰랐는데 여유조금 생기고 숨통즘 트이다보니... 예전생각이 많이나더라.....ㅎㅎㅎ 옆에있늘땐 모르고 헤어져야 알게된다라는말...이해도되고.... 혼자 커피마시다가 같이 부르던 노래들려오면.. 더 생각나고....ㅎㅎㅎㅎ 심지어 오늘은....술먹고 집에오다 God노래....ㅎㅎㅎ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들리는데..... 몇번을 다시 듣고있는지 모르겠다....같이 노래방에서 불렀을때는 예전 학생때로 돌아간것같아서 좋다고 불렀는데.... 막상와서 지금 들어보니 가사가...ㅎㅎ엄청 씁쓸하네...ㅎㅎ 쿨하게 행복하라고 말해주고싶은데...그러질 못하는거보면 난아직도 그곳그자리에서 계속 서있나보다
9년이란 시간을 같이 걸어왔다면 그러고도 남지 않을까요. 초중고 학교생활이 다 합쳐서 12년정도 되잖아요. 학생 시절 떠올리면 에피소드도 많고 추억들도 많은데 거의 그 시간 만큼의 기억이 남아있는거니까.. 오래도록 생각날 것 같아요. 해외에서 밥 잘 챙겨드시고, 또 좋은 사람들 만나서 즐겁게 지내시길 바랄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