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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6859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짱짱맨
추천 : 0
조회수 : 36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4 10:04:55
야간 편의점 알바하고 집에 버스타고 오는데
조물주 성님은 얼굴아니면 몸통중에 하나라도 제대로 만들어주시지
둘다 이모냥으로 만들어 주셨나 싶은 깊은 빡침을 문득 느꼈습니다.
다음 생애에는 그 사막에서 움직이는 돌? 그 미스테리한 돌로나 태어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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