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넙치 구경 하는 아가
달리는 아저씨
그리고 오늘 아침
바보 등장!
자꾸 눈물을 뚝뚝 흘리고 왼쪽 눈앞코? 쪽이 다친것 같아서 약간 걱정했는데
오늘 보니까 눈물도 이제 안 흘리고 회복중인 것 같네요
안심입니다
매화 준비중!
누가 만들어 놓은 눈사람ㅋㅋ
점심. 홍매화 준비중
산수유 준비중
산책 코스는 경희궁입니다
광각+줌렌즈 연습중이라서
평소랑은 같은 듯 다른 화각인데
어려워요.... 넓은거 어렵습니다
날씨는 맑은지 흐린지 영~
그리고 갑자기 위풍당당한 얼룩이
저쪽.. 저쪽으로 가자
요케요케
요케요케
호이짜(얼룩이 눈 감음ㅋㅋㅋㅋㅋ)
착지(눈감음ㅋㅋㅋㅋㅋ)
태연한 척
다시 요케요케
요케요케
호이이
짜아아
하고 다가오길래 삥뜯길까봐 도망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