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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너무 많아져 귀찮지만 똑부러지는 아이 자랑~
게시물ID : boast_5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연머리
추천 : 0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4 11:28:51




근데 어찌된게 사진 찍을 때마다 나이가 달라보여요....

암튼 요새 노래 가사만 들어도 꼬치꼬치 묻고 귀찮아질 때도 있지만

여동생과 엄마 아빠를 모두 사랑하는 우리 아들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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