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7개월째 배우는 사람인데
제가 아무래도 팔이 약간 짧은편이고 약간 저돌적인 스타일이라(심하게는 아니고 솔직히 비교해도 구별안갈 정도?)
크라우칭 스탠스로 했는데
관장님이 업라이트 스탠스(일반적으로 아웃복서, 아마추어 선수들 자세)로 교정을 해주더라구요
근데 계속 다리 벌리게되고
원래 하던자세가 아니니까 불편한데요 적응이 아직 안된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관장님이 가르쳐 주는대로 하는게 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