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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대로 순천이 이리 되었습니다.
게시물ID : sisa_540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대생
추천 : 8
조회수 : 4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7/30 23:51:19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sisa&no=540107&s_no=852668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93090
 
위 링크는 오늘 새벽 잠들기 전 이번 선거 이변이 다른 곳이 아닌 순천이라 생각 했던 글입니다.
 
전라도 순천 살면서 순천이 잘되기를 바라는 지역주민의 의견입니다.
 
이번 민주당 공천 너무 했다 생각합니다.
 
관심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언제나 당신의 텃밭이 아닙니다.
 
당신들이 "아무나" 내밀면 "아무나" 당선시켜주는 "멍청한"시민은 아니라는겁니다.
 
바로 지난번에 통진당을 당선시킬 당시 노관규 전 시장이 시장으로서 휼륭히 일을 해왔으나
 
큰 행사(정원박람회)를 마무리 지어내지 못한 결과 통진당에 졌을때 알았어야 합니다.
 
순천은 이제 통진당도 싫어합니다.
 
치를 떨어요
 
제발 우리 지역 공천에 뽑을 만한 사람을 공천해주세요.
 
국회의원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종합해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을 뽑는거지
 
개인의 의견으로 지역주민의 의견을 무시하는 사람을 뽑을순 없습니다.
 
다 기억하고 잊지않고 매일매일 곱씹으며 사는 사람들입니다.
 
정말 매일매일 곱씹고 살더라구요.
 
이번에 보셨으니 느낀바가 많으실 겁니다.
 
계파나 정치 머 그런거 저희는 관심없습니다.
 
좀 사람다운 사람 공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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