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집 턱시도 냥이 캐스퍼예요!
이때 엄청 살쪘을때라.....사진이 빵빵함...ㅋ
동글 동글 말아보아요..
완벽하게 새까매 진적도 있는데 못찍어서...ㅠ
저 오늘 한가해요...
어? 안자고 있었냥?
이녀석 너무 자연스럽게 앉아서 가끔은 진짜 사람같음....;;
처음 변기훈련을 할때 얼마나 싼건지... 막힘....
캐스퍼 : why so serious?
깊은 빡침을 느끼고 한숨 자고 나서 뚫음....
뭘 보냥...?
가끔 저런눈의 녀석과 눈을 마주치면
"뭐? 왜!"
나도 모르게 당황함...
캐스퍼 : 주인 왔냥?
뭐 먹을건 없냥?
하.....너무 잘 잠...
도도? 이런거 없음...
주인! 너의 발냄새 중독될것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