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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40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므느아★
추천 : 1
조회수 : 65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01/11 18:51:25
낯선 옆집에서 신음소리가 들린다
하하하 정자와 난자의 결합시간이구나
편의점 갔다오는길에 또 들려오니
중반을 지나가고 ㄱㅏ고 정상을 향해 가는것 같더구나
힘내거라 청춘 빠이팅 정력!
ㅇㅓ젯밤 새벽 3시 내 졸음을 다 깨운 신음소리로
밤새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보내게 해주는 덕분에
이제 하루만에 적응이 됐음
어제도 하고 오늘도 하니
주말에도 엄~청 하겠구나
하하
이런소리에 익숙해지기 싫었는데 어젯밤 울트라충격멘탈쇼크가 커서 다음날 강철멘탈로 환생할줄이야....
아직까지도 소리가 나고 신경쓰인다만
아놔 신발.,..미친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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