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540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aven_★
추천 : 0
조회수 : 31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2/11 10:42:41
매일 아침 일어나보면
늦은새벽 시간까지 일하고 온 엄마는 안방에서 자고있다..
아빠는 일찍 출근하고...
오후 1시가 지나면 잘시간 까지
혼자있는시간이 대부분이다..
운동삼아 밖에 나가보면
어지러운 느낌,복잡한 느낌이 따라다닌다...
거리에는 많은사람들..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바닥엔 껌자국 투성이...
쓰레기 투성이....가끔가다보면
담배꽁초투성이...
내가 생각하기는 세상은 "난 어디로 가야하는거지?" 란 생각뿐이다...
각자 주어진삶을 살아갈뿐...어차피 이 세상에 답은 없다...
지금 밥도 목에 안넘어간다...
그래도 언젠가는 "날개없는 천사"가 나타나겠지...하며 희망을 가져본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