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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383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일침귀★
추천 : 1
조회수 : 77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4 14:55:17
일베나 오유나 디시나 웃대를 모르며
고3까지 살았거늘,
그때 시작한건 오유였다. 누구의 추천을 받은것도 아니며
광고를 본것도 없었고. 어쩌다보니 오유 닝겐이 되어있었네.
하, 지난 수요일 10학번 누나가 번호 준다는걸 두번이나 거절.
등나무 그늘 밑 벤치에 앉아서 수업하나 결석하고 담수업 기다니는데
누나가 과랑 학번 묻고 내 옆에 앉고는 번호 준다는건 자랑
근데 두번이나 괜찮다며 거절한건 안자랑 ㅠㅠ
하 ASKY의 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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