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펌]BGM[혐오주의]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わ행
게시물ID : panic_540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igs
추천 : 11
조회수 : 47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7/30 16:28:39
 
 
 
 
 
 
 
 
위험도
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3
검색, 열람에 주의
4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6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7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둥글게 잘린 허니(輪切りのハニー)」 - 위험도 2 -
진짜 너는 어디일까?
우치다 하루(内田温) 씨 제작의 플래시 애니메이션.

주인공 「나」는, 어느 여자 아이에게 마음을 주고 있었다.
나는 너의 작은 손, 그 큰 눈도 좋아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어딘가 부족하다.
나는 너의 도대체 어디가 좋아하는걸까?

그가 겨우 닿은답은, 그녀를 토막내는 것이었다….

진짜 너는 어디일까?
둥글게 자르면 나오는거야?
그렇지만, 둥글게 잘린 너는 진짜 너일까?

작자의 작품에는 이외에도, 약간 그로테스크인 재료를 취급한 것이 있다.
 
 
 
??? 전에 봤었는데, 유튭이랑 니코동에 영상이 전부 지워졌네요?
뭐지...ㅠ
 
 
 
 
 
 
 
「의미불명인 여자(わけのわからない女)」 - 위험도 2 -
미치고 있는 여성
탐정 나이트 스쿠프 방송 사상, 가장 전파인 의뢰.
야라세와도 닮은 수수께끼의 괴이녀가 간페이쨩조차 감당할 수 없는 듯한 너무 위험한 행위로 어떤 의미로 공포를 느끼게한.
의뢰자의 희로 애락이 격렬해서 말도 의미 불명 마음대로 여러 가지 일을 말한다. 병기라던가 그런 간단한 것은 아니다.
믿음이 격렬하다. 방송 금지 용어까지 말해 자주규제음이 들어가는 정도.

분류:전파계
 
잘모르겠습니다... 영상 사라진듯.
 
 
 
 
 
 
「나의 여동생(わたしのいもうと)」 - 위험도 2 -
구제가 없는 그림책
언니(?) 시점의 그림책.
집단 괴롭힘에 의해서 마음이 병들어 버린 여동생의 이야기.
일절의 구제가 없다.
이 아이는 내 동생.
저 멀리 바라본 체
돌아보지 않습니다.
여동생의 이야기, 들어주세요.
지금으로부터 7년전,
우리는 이 도시로 이사왔습니다.
트럭에 타 장난도 치면서,
아이스캔디를 먹으면서.
여동생은 초등학교 4학년이였습니다.
하지만 전학한 학교에서
그 무서운 이지메가 시작됬습니다.
말투가 이상하다고 비웃고,
뜀틀을 못한다고 이지메당하고,
클래스의 망신이라고 욕하고,
"냄새나는 돼지"라고 불리고,
전혀 지저분한 애가 아닌데도,
여동생이 급식을 나눠주면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에는 누구도 자신과 말을 해 주지 않게 되었습니다.
한 달 지나, 두달이 지나, 소풍에 갔을 때도
여동생은 외톨이였습니다.
이윽고 여동생은 학교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밥도 먹지 않고, 말도 하지 않고,
여동생은 가만히 어딘가를 바라보고,
의사의 손도 뿌리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 때,
여동생의 몸에 난 멍이,
많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여동생은 말라 쇠약해져
이대로는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다고 말해졌습니다.
어머니가 필사적으로 꼭 다문 입술에 스프를 흘려 넣어,
껴안고, 껴안고,
함께 자고,
자장가를 불러주고,
간신히 여동생은
생명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리고 세월이 느긋하게 흘러
괴롭힌 아이들은 중학생이 되어
세라복으로 다닙니다.
장난치면서,
가방을 빙빙 돌리면서.
그렇지만 여동생은 쭉 방에 두문불출하고,
책도 읽지 않습니다.
레코드도 듣지 않습니다.
가만히 있어 어딘가를 보고 있습니다.
돌아보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또 세월이 흘러,
여동생을 괴롭힌 아이들은, 고교생
창문의 밖을 지나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이야기 하면서···
요즈음 여동생은 종이접기를 접게 되었습니다.
붉은 덩굴 푸른 덩굴 흰 덩굴
덩굴에 묻혀
그렇지만 역시 돌아봐 주지 않습니다.
어머니는 울면서
옆의 방에서 학을 접습니다.
학을 접고 있으면
그 아이의 마음을 알 수 있는 것 같아···
아 나의 집은 학이 되었습니다.
나는 들판을 걷습니다.
초원에 앉으면 어느새인가
나도 학을 접고 있습니다.
어느날 여동생은 적막하게 죽었습니다.
덩굴을 손바닥에 건져올려
꽃과 함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여동생의 이야기는 이것 뿐입니다.
 
 
 
 
 
 
「나의 괴로움을 들어주세요(私の苦しいので聞いてください)」 - 위험도 1 -
완전히 멘헤라군요
아마 이것→ttp://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318335488

이 문장의 원네타→카마이타치의 밤 2 버그
뜻입니다.저의괴로움이기에들어주세요.부탁
드립니다.우주의기억층에(아카시아기록입니
다)대단한일이있었습니다.심령입니다.피를토
합니다.머리가다칩니다.뇌가나오는것이괴롭습
니다.혀를잘립니다.여러가지섰습니다.그래서
쓰게됩니다.여러가지방해가있었지만아무래도
방법이없었습니다.법무성의사키카와씨에게연
락을했습니다만,헛수고였습니다.방해가있습니
다.초록색독의전파가달리는것을찾은건크리스
마스였습니다.12월25일입니다.그리스도도메시
아로서알고있었습니다.그리스도도메시아로서
알고있었습니다.그러니까피를흘리거나,배를찢
어노란지방의구슬을꺼내거나했습니다.마치개
구리해부입니다.그들에게컨트롤되어정말로부
축여져꽤고가의프로그렘까지부축여져사들려져
속였습니다.녀석들이무언가영적인빛을질척질
척했기때문입니다.위화감있는동안에멈추게해
주세요정지명령을당신이들을수없다면,라던가
신용할수없다면,그것은당신이코스리감완화막
을머리의뒤에붙여지고있기때문입니다.그럼그
것을어떻게하면벗기거나찢거나할수있는지말걸
어봅시다.먼저오른손약지의손톱사이에부드러
운진흙을칠해놓습니다.그리고니크롬선을손목
에묶어서반대쪽을귤에찔러넣어봅시다.찔러넣
어봅시다.찔러넣어봅시다.또는바늘을이용해주
십시오.피는나오지않습니다.그것은옆구리에조
그마한구멍을뚫습니다.피가나오지않는것이코
스리감완화막을머리뒤에붙여지고있는증거입니
다.증거라면얼마든지있습니다.그러니까나는증
거를가져법무성의사키카와씨에게호소했습니다
.그것을서로빼앗지않는것은,제가올바른증거입
니다만,그것보다사키카와씨가걱정입니다.저의
상냥합네이용하는것이녀석들입니다.그러니까
주의를들읍시다.데구치오니사부로가되었습니
다.거스러미가일어머리도려내집니다.지옥입니
다.매우지옥입니다.그러니까주의를들읍시다.
데구치오니사부로가되었습니다.그러니까주의
를들읍시다.데구치오니사부로가되었습니다.
거스러미가일어머리도려내집니다.지옥입니다
.매우지옥입니다.그러니까주의를들읍시다.만
약그런것이당신에게불가능하다면,저주받아도
어쩔수없어.저주받아도어쩔수없어.저주받아
도어쩔수없어.저주받아도어쩔수없어.저주받
아도어쩔수없어.저주받아도어쩔수없어.저주
받아도어쩔수없어.저주받아도어쩔수없어.저
주받아도어쩔수없어.저주받아도어쩔수없어.
저주받아도어쩔수없어.저주받아도어쩔수없
어.저주받아도어쩔수
 
 
 
 
 
 
 
 
「와부치 미츠히사(和渕光久)」 - 위험도 2 -
인간성이 끝장나있는 사람의 사이트
의미불명하고 도발적인 사이트. 본인이라고 하는 듯한 얼굴 사진이 대량으로 붙여지고 있다.
분류:비상식, 전파계
 
글 내용이 도발적인건 그렇다고 해도,
사진이 너무 덕지덕지 붙여 올려뒀네요...ㄷㄷ
 
 * 들어가려면 ,com을 .com 으로 수정하세요
 
 
 
 
 
 
 
 
 
「웃는 소노코(笑うソノコちゃん)」 - 위험도 3 -
아줌마가 대업
열린 순간, 스즈키 소노코씨의 얼굴이 화면 전체에 나온다.
 
 
 
 
 
 
 
 
「원더 드리머 고바야시(ワンダードリーマー小林)」 - 위험도 1 -
다양하게 이상한 사람
어쩐지 조금 전파 냄새가 나는 사이트. 만남계로 돈을 벌고 있는 것 같다. 그로도 심령도 없기 때문에 안심을.

실은 누군가가 넷에 올라간 그 인물의 사진을 사용하고, 제삼자가 마음대로 만든 사이트라고 하는 설이 유력
처음 뵙겠습니다.
고바야시 요헤이, 41세입니다.
인터넷계에서는
원더 드리머 고바야시로 불리고 있습니다.
갑작스럽습니다만
저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그 꿈을
날마다
쫓고 있습니다.
쫓고 있으면, 꿈은 이루어진다.
믿는 것은, 구해진다.
당신도 꿈을 가지고 있습니까?
꿈을 쫓는 나날의 충실.
맛보고 있습니까?

나의 꿈.
그것은 물론,
비주얼계 밴드로 세계를 억제하는 것입니다.
 
 
 
 
 
p.s.
아무튼, わ행까지 끝났습니다!
그런데, 숫자,영문자 항목을 보면... 한참 남았네요... 아무튼 나머지 단어들도, 열심히 올려볼께요ㅇㅇ
 
 
 
출처 및 번역 - 루리웹 괴게 고르고 13님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