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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하느님,예수님이라는건 애초부터 외계인을 말하는겁니다.
게시물ID : religion_5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도Ω
추천 : 2
조회수 : 102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12/08 12:02:00
구약에서 보듯이 번제를 드릴때 양을 죽여 피를 내어 재단에 올리고 불에 구워 하늘로 연기를 올리죠

그말은 신이 하늘 위에 산다는거죠,

그런데 아담을 신 자신의 형상으로 만들었으니까 하늘에 사는 인간모양의 신

그게 외계인이죠.


우리나라 사상에는 없는 특유한 외계에대한 고찰이 들어있는 종교입니다.

기독교는 애초부터 지동설을 믿었다고 봐도됩니다.

외계세계와 외계인에대한 것을 시작부터 인정하고 있으니까요

단지 외계인을 현학적으로 하나님,예수님이라고 지칭할뿐이지 그게 사실 외계인을 말하는겁니다.


로마 교황청, 그리고 바티칸의 교황이 섬긴다는 그 신이

사실 외계인이에요.



동양종교는 외계의 세계를 부정하고 있죠.



비슷한 예로,

애플의 아이폰은, 스마트폰이라고도 부르죠.

하느님이라는건, 스마트폰이라는 말과 같고요

외계인이라는건 아이폰이라는 말과 같은거죠.



외계인이라는건 상당히 현실적이고 문자적인 표현이고요

하나님,예수님 이런건 상당히 종교적이고 상징적인 표현이죠

그런데 둘은 사실 같은거라는거



아이폰=스마트폰

이거랑 같죠


지금 우주개발에 박차를 가하는게 전부 기독교국가들일걸요, 일본빼고

대부분 북유럽국가들이죠. 이 나라사람들이 사실 외계인을 신으로 믿는거에요

디스커버리호 우주 비행기 이런거 전부 기독교국가에서만 만듭니다.

최고 기술을 보유하고 있죠. 신에대한 탐구를 위해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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