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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죠. 아프죠. 언제나 날 울리기만 하던 그 사람이 없다는게 왜 이렇게 아픈거죠. 이렇게 며칠도 참지 못하는 내가 미워져요.
게시물ID : today_54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쩡이~!
추천 : 1
조회수 : 10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4/04/21 2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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