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사람이음슴으로 음슴체를쓸까하지만 친구가 최근소개시켜준 썸녀가있으므로 썸체를쓰겠썸

때는 약5개월전 저는 부모님을도와 마트를 운영?하고있었썸

캐셔도하고..물건도 옮기고 그러다 하교하는 아기자기한 여고생을만났썸
졸린눈 아기자기한 키 뛰어난외모...

가슴이 쿵덕 하더니 자진모리장단으로 계속뛰었썸
5개월간 가끔씩 찾아오는 그녀를보며 웃으며 물건을팔아줬썸

눈치챗겠지만 짝사랑. 이름도모르고 요근처사는거같은데 보기가힘들었썸ㅠ
그리고 3개월이지난뒤 어떤남자랑 같이왔썸

그남자 키도크고 얼굴도잘생겼고 피부가 우왕ㅋ굳 이였썸

아..남자친구구나 하는 생각으로 멘탈이 핵을뚫으러가기시작하던찰나 포기를 하지못하고 그녀에게 남자친구에요? 라고물어봤썸

피식웃더니 아니라했썸 

그뒤 현제 오늘
씹돼지친구를 대려오면서 술을 사가셨썸
이분 왠지술안마시게 생겼는데 민자가없어지니 술마셔보려하는구나 생각하고 마음에도없는 신분증을 보여달라한뒤 이름을 외웠썸...ㅁ혜ㅁ
이름이 얼굴만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