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의견차이일지 내 생각이 잘못된걸지 모르지만. 폭풍 추천 받는적도 있고 포풍처럼 반대 먹는 경우도 있지만
SKK경기때만 되면 이런 현상이 생기네요.
페이커 팬이고 SKK팬인것도 알겠고.
SKK를 반대하는 어그로성. 비난글이 반대 먹는 것도 알겠는데
그냥 오늘 페이커가 실수 많이 한다 못한다 등의 글에도 닥반이 달리는건 팬심과는 좀 거리가 먼 것 아닐까요.
연예계에서. 엑소는 엑소팬이 아니라 사생팬때문에 욕 먹는 경우를 자주 봤습니다. 팬심이랑 그냥 무조건적인건 다른거 아닐까요.
(종교적 얘긴 죄송합니다.)기독교인과 개독교인의 차이같은 거 아닐까요.
보류 글 중에 분명 어그로 글도 있지만.
그 주어가 '페이커','SKK'가 아니라 다른 팀 다른 선수였다면 추천을 받았을만한 글도 상당 있네요.
그냥 별 이유 없이 보류 가는 글까지 아쉬워 추천테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