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8천원 아니었나요?
그동안 올레영화요금제만 써서 몰랐는데 아이들 주토피아 예약하려다 깜짝 놀랐네요.
청소년으로 하면 전에 7천원 이었는데 만원이라 뭐가 잘못됐나 보니 일반은 11,000원.
중간자리는 다 11,000 원 이네요.
그렇다고 사이드도 만원으로 싼것도 아니고... 차등요금제면 전보다 싼데는 도대체 어디여...
꽉 차는 영화 아니면 누가 일부러 사이드서 보나요?
어떻게 이렇게 반발도 없이 슬쩍 올리고 아무 일도 없는거지..
재벌이 언론도 잡고 영화관도 독점이라 경쟁도 없으니 이제 맘대로 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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