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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피해자 측에 끊임없는 공작
게시물ID : sisa_394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페마스크
추천 : 6
조회수 : 32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4 22:54:47

 

<남양유업 대표가 피해자협의회 총무에게 사과하는 모습>


남양유업이 피해자협의회를 압박하기 위하여 '남양유업전국대리점협의회'라는 것을 만듬.
대리점의 90퍼센트(1500여)가 3일만에 새 협의회에 가입함. 남양유업 측에서 대리점에 도장을 받아갔다고 함.

 

피해자협의회는 협상 중에 수작을 부리는 사측에 어이 상실.
결국 2차협상을 결렬됨.

남양유업 협상 '결렬'...피해대리점주 "사측, 어용단체로 방해"

 

남양유업 측은 처음 음성파일이 유포되었을 당시에도 발빠른 사과문을 올리는 한편으로
피해자 협의회 회장을 검찰에 고소한 바 있음.
1차 협상 때 고소취하를 협상 카드로 사용함.

이번에 만든 어용단체도 2차협상의 물밑작업인 듯.

(어용단체란 사측에 붙어서 그들의 조종대로 움직이는 단체를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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