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평은 제 수준상 다 똑같은 말 뿐이라.
이렇게 한번에 남길게요
다들 글 너무 잘쓰시네요
진짜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읽은 것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산문부의
두시의변태랑
피나무 입니다.
운문은 잘 모르겠습니다.
전 다만
출판팀에까지만 가서 책장의 마지ㅏㄱ에라도 들고 싶다는 마음 뿐이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