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라 화질구지
내 남자친구가 되어줄래? 성규야
교복입은 고등학생들이 문득 코스모스같이 느껴져요 화려하지 않고 단아하고 향기롭고 풋풋하고
부러울 따름...
베르사유의 장미 들으면서 그렸어요
폰카로 찍어서 보정해서 그런지 화질구지네요ㅎㅎ
수채화 작업 좋아해요 컴퓨터도 재밌지만 역시 손맛이!
색감부터 붓자국까지 맘에 들지 않는 구석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