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눈팅으로 많은 도움?을 얻고있는 오유남입니다 ㅎ
(그냥 혼자 주저리주저리 쓰는 글이에요 ㅎ)
첫째는 아들인데.. 올해 다섯살 되네요 ^-^
둘째는 올해 1월 말이 예정일인데.. 딸이에요 ^^v
딸이 나오려고해서인가..
회사에서 키우는(방치하는) 행운목에 꽃이 두개나 피었구요~
(개인사업입니다~) 회사에 일거리가 갑자기 들어왔구요~(많이~)
집도 좀 더 크게 이사했구요~(한달전정도~)
회사 설비도 조금 더 늘렸습니다 헤헤~
좋은 일만 가득한걸 보니 우리 둘째또한
첫째처럼 복덩인가봅니다~!!
우리 사랑하는 부인이~
건강하고 무사히 둘째를 낳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
아.. 그리도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서 그런데
제가 성이 "조"이다보니..
딸 이름이 이쁜게 없더라구요 ㅠㅠ
괜찮은게 있다면.. 추천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