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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서태지 친일파 사건 정리
게시물ID : humorbest_5413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Ω
추천 : 101
조회수 : 13670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07 21:27:2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07 02:37:52

 

 

재판시 재판관도 심지어 서태지측 변호사도 처음에는 의뢰인이 서태지란 사실을 모르고 사건을

진행시켰다고 발표.

유일하게 이지아측 변호인단(이명박 전용 로펌 바른)만 이에 대해 노코멘트 함,

기사 후 후속기사(어떻게 특종잡았는지)가 나오기마련인데 그런거 하나도 없음.

이에 바른이 bbk입막음용으로 퍼트림이 용후, 그리고 연예인 이혼소송을 한번도 맡지 않았던 바른이

이지아 변호 맡은 것과 이지아가 그런 바른에 의뢰한게

(상식적으로 이혼전문변호사가 따로 있는데 이 분야에 아무 경험없는 로펌에 의뢰했다는 거 자체가 모순)

모종의 모사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 물론 나꼼수1회에는 바른에 기사 흘린것은 농후하나

이게 이지아까지 관련된 건지는 확실지 않다는 식으로 끝냈는데,

앞에 말한것 처럼 바른 혼자 의뢰인 무시하고 언론에 유출할 수 있었을까?

보도후 이지아측이 바로 언플 시작한 것을 봐도 바른과 이지아가 모종의 합의를 거쳐 일을 진행한 것을

알 수 있음, 이지아는 처음부터 위자료가 목적이 아닌

(위자료가 목적이었다면, 서태지 부동산등을 가압류로 잡고 시작하는게 법관례상 절차인데 이도 안하고 진행),

권력에 기댐과 동시에 개인적인 목적달성을 위해 서태지에게 소송을 건게 농후함,

실질적으로 가족들이 모두 개명하고 신변세탁하여 미국에서 숨어산 대한민국의 역적이자

악덕높은 친일의 후예였음에도 동정 전략을 앞세워 "서태지때문" 이라는 그림을 그려감

허나 나꼼수와 네티즌들도 바보가 아님, 비상식적인 소송과정 잘못된 증거갖고 소송 검,

재산분할청구권은 이혼한 날로부터 2년이 경과하면 소멸한다(제839조의 23항).

2009년 이혼을 주장하며 2011년 거짓소송을 검.

55억 위자료 청구라는 거짓명분의 소송을 걸어둔채 비방과 동정을 쏟아 낸후

부모님과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서태지의 입장발표와 동시에 소취하하며

뒷돈받고 합의했다.로 기사를 흘림(액수까지 거론하는 치밀함)

<---- 여기까지가 실질적으로 그리려던 그림이었으나 이례적으로 서태지는 소취하거부를 택함  

이에 이지아측은 "55억 위자료청구" 라는 명분의 취지에서 이혼의 무효를 주장하며

"이혼의재확인"으로 소송의 취지를 바꿔버림,

때문에 졸지에 대중앞에 보란듯이 공식연인 선언한 정우성이 이혼확인도 안된 여자와 불륜을 갖은

불륜남으로 희생되는 결과를 가져옴.

소송을 걸어둔채 준비서면을 제출하지 않고 4차공판까지 질~질 끌고간것은

기나긴 언론싸움 유도 및 BBK를 제대로 덮기위함으로 추정

결국 서태지측의 증거제시로 2006년 합의이혼으로 법원판결이 나자

이지아측은 미국법원직원의 실수로 2009년 이혼인줄 알았다며 핑계아닌핑계를 대며 꼬리를 내림

이에 서태지측은 상대방의 실수로 인해 소송이 불거진점을 공표했으나

이지아측은 난 실수를 인정한적 없다며 이를 비방이라고 또다시 언론싸움을 유도

실수가 아니라면 고의적으로 거짓소송을 걸었다는 것을 스스로 입증하는 셈.

결과적으로 다시는 서로 엮이지 않는 다는 조건에 합의를 거쳐 소송이 마무리...

이후 이슈가 채 식기도 전에 이슈와 동정을 품을채 그대로 드라마에 컴백

그리고 언론의 꽃가루 뿌려주기....

네티즌들의 꽃뱀이라는 악플을 해명하기위해  

"이지아, 돈때문에 서태지와 엮이진 않았을것." 이라는 타이틀로

덕망높은 재력가의 자제임을 언플하다 현명한 네티즌들에 의해

김구선생이 숙청1순위로 지목한 교과서에까지 나오는 악덕높은 친일가문임이 들통남.

 


배우 전인화를 통해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으나 전인화의 완강한 부인으로 거짓들통,

 

가족도버린 비밀결혼이었다고 동정플레이하였으나 섹션tv 시청자 제보로 부모가 사위자랑까지 하고다닌거 들통,

 

CF퀸 등극,해외러브콜 쇄도 등등 언플했지만 단 하나의 CF를 못찍음...

 

FA대어로 간다.. 승승장구,고쇼 섭외요청에 어디 나갈까 고뇌중.. 등등 이라고 선 언플 날렸었지만 그것또한 거짓언플

 

"우리가 친일파 의혹에 비난해서는 안되는 이유" 라는 타이틀까지 당당히 내걸어 친일파옹호하며 꽃가루를 뿌려주는 언론..

 

이쯤하면 머리가 있는 대중이라면 더 말 안해도 알듯..

 

 

 

팩트 : 서태지는 독립운동가의 후손(증조부가 구한말 육군대장 출신 고종황제 호위무사 대대로 명문가에 독립운동 했던 집안)

      

         이지아는 김구선생이 숙청1순위로 지목할 정도로 최악질 친일파 김순흥의 친 손녀

 

         서태지와 일반인 친일파와의 은퇴후 가졌던 잘못된 인연과 결별인데, 이를 친일파가 또한번 신변세탁하여

 

         연예계 데뷔한후 연예인과 연예인의 세기의스캔들로 그 가치를 초 극대화시켜버림.

 

         과거은폐하고,신변세탁하고,조부의 친일행적을 위키백과에서 삭제시키고 로마자작극을 펼치는등

 

         키이스트에 의해 조연없이 주연으로 빠바방~ 키워져옴.. 2011년 2009년 이혼을 주장하며 시효권한 없는 거짓소송으로

 

         친일파로써의 과거은폐, 신변세탁등을 모두 "서태지때문" 으로 뒤집어 씌우며 동정 플레이..

 

         이후 이슈가 채 식기도 전 이슈를 몰고 드라마 컴백. 서태지마케팅, 이혼마케팅으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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