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간략하게 써보자면
고게에 어그로글이 하나 올라옴.
내용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땡보중에 개땡보, 군대같지도 않은 군생활을 한 현역이 있음.
적당한때 일어나 밥처먹고, 스타 사모 집안일 거들고, 사복+휴대폰에
남는시간 공부. 게다가 인원도 적어서 형,동생하며 지냄.
근데 그 사람이 공익=장애인 이라며
전국에서 제일 편한 현역>>>넘사벽>>>전국에서 제일 힘든 공익
이라는 주장을 하고있음.
내 보기엔 군대같지도 않은 군생활 한 사람이 현역부심 부리고
공익=장애인 이란 병신같은 생각갖고있는거 같은데
내가 선비질하고 있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