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yg, jyp 사건 터지면
sm은 확실하게 대처함. 맞다 아니다. 끝.
더이상의 일언반구도 없음. 아예 그 사건을 언급 안되게 통제함.
jyp는 그냥 중간. 어....그러니까....어.......말못해......
이런느낌. 그다음에 조용하게 시간죽이기.
yg는 극성엄마느낌. 감히 내새끼를!!!
감히 우리가족을 건드리다니 가만 있지 않겠어!!!
뭐 이런느낌.
이러다보니 확실히 sm소속 가수들은 뭔가 비지니스 관계같고
(그래서 유독 탈퇴가 많은지도)
jyp는 무난무난하게 지내고
yg는 가족같이 지낸다는 느낌이 드는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