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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백댄서 사칭글... 사칭이 아닐수도있다?...
게시물ID : humorbest_5413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루빈카잔
추천 : 38
조회수 : 5738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07 22:38:2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10/06 19:36:08

조금된 기사지만

 

아시아투데이 정필재 기자 = 코어콘텐츠미디어가 '티아라 백댄서를 사칭'해 '화영 왕따설'을 유포한 네티즌에 대한 수사를 의뢰한지 한 달이 지났지만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티아라 화영 왕따'와 관련한 숱한 의혹과 정황 포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티아라 소속사 측에서 입을 닫고 있는 상황에서 경찰의 수사도 더딘 상황이다.

수사를 의뢰한지 36일이 지난 5일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은 관련 사건에 대해 "어떤 것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담당과장이 4주간의 교육을 갔다"며 "티아라 소속사 측에서 수사 요구를 철회를 했는지, 신고자의 신원은 파악했는지 등 그 어떤 정보도 공개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IP가 공개된 상황에서 자신의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해 글을 올렸을 경우 2~3일이면 글을 게시한 자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다.

경찰청 관계자는 "자신의 신분을 감추기 위해 기술적으로 IP 등을 숨기는 경우를 제외하면 오래 걸리지 않는다"며 "짧게는 일주일에서 넉넉하게 한 달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지난 7월 30일 인터넷에 '티아라 전속 댄서팀의 핫칙스 멤버'라며 '티아라 멤버 지연이 화영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글을 올라 왔다. 이에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다음날인 31일 글을 올린 네티즌의 IP를 추적해 강남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서 입을 닫고 있는 만큼 경찰이 서둘러 수사를 마쳐야 '티아라 화영 왕따설'을 둘러싼 의혹 중 하나가 풀린다.
한편 티아라는 논란 속에 최근 새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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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의 황제인 광수가 사칭범으로 언플을 못하는거보면 ... 위의기사에도 나왔듯이.. 아직도 못잡은거보면 백댄서글 약간 이나마 신빙성 있는거아님?..

 

 

 

 

 

아그리고 오늘 음중에 왜 티아라는 또 왜 안나왓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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