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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oast_5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배나열나요★
추천 : 6
조회수 : 49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5/20 00:55:09
엄마가 다녀가셨어요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와 불을 켜보니,
엄마의 흔적이..!
너무 행복한 이 기분을 나눠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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