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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성이랑 시원이는 사고, 반지 그이후로도 알고 있을 것 같다.
게시물ID : drama_5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일하루
추천 : 0
조회수 : 10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2/15 23:56:24
쓰성이 일하는 곳은 부산 병원

윤제가 다리 다칠때는 hot 가 지금 16,17화 나올 당시보다 그 이후? 맞나 아리까리함

아마도 다리 다치고 그럼서 부산 병원에 입원 하면서 의사랑 환자로 잘 알게 되지 않았을까?

응사는 응칠이나 둘다 병원 이야기는 많이 나왔던 것 같다. 다른 드라마랑 비교해도

제작진이 환자복을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의사 가운을 좋아하는 건지, 

의사에 대한 로망이 있는 건지, 병원에 대한 어떤 기억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은근 병원 이야기 많이 나온다. 

물론 응사의 쓰성이 의사인것도 있지만, 응칠에서도 은근히 병원 에피소드는 많았던 걸로 기억난다.

고래부터, 다리 뽀사진 것, 동네바보가 유명한 대기업 손자? 아들? 

머 우쨋든

그리고, 시원이가 대문 열어주면서 아는 척 하는것도  

하물며, 쓰성의 얼굴은 인턴시절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은 걸로, 심지어 헤어스타일도 비슷한데

어...하면서 알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머 사실 얼굴은 알아도 이름은 기억안나는게 사람 아니던가

어쨋든 응사 응칠 뽀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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