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토론하면서 많이 느꼈는데 다들 너무 자기 의견하고 다르다고만 하면

거희 중세시대 이단심문관 수준으로 몰아붙이시더군요. 베충이 타령은 기본이요

친일 매국 타령까지 너무 지나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말이 막히면 논점이탈과 허수아비오류로 토론을 이끌고 가시는데 이거 너무한거 아닙니까?

심지어는 저를 베충이나 , 꼴통으로 몰기 까지 하더군요 .

이거 디씨 정사갤이나 , 수꼴사이트에서나 하는 행위 아닙니까?

제가  언제 순천사람들에게 새누리당 뽑을 것을 권하였습니까? 다만 순천사람들의 모습은 민주주의에 맞는 행동이고

새누리당 뽑았다고 역적이 아님을 말씀드린것입니다.

그랬더니 무슨 이정현을 뽑은 것이 뭐가 잘났네 , 이정현이 공약 안 지킬거네 ,친일파 정당을 뽑았네로 시작해서

이젠 여야 중에 누가 더 친일파가 많은가까지 ... 논점이탈도 정도껏 하세요

이래서 어디 토론을 할라고 해도 할수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