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329807
요거 보셨는지요,
손호영씨 전 여자친구는 21일경 사망했고,
손호영씨는 20일에 트윗을 올렸는데,
그걸 쓴 기자는 와......
지금 5월 24일부에 손호영씨가 자살을 시도하여 병원으로 이송중인데
그걸 취재거리라고 생각하고 길 안비키고 막고있는 기자,
그리고 오열하는 목소리를들으며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할수 있나? 라고 생각이 듭니다.
때문에 저 네이버에 올라와있는 기사의 기자와 기사 링크를 해당 언론에 메일을 보냈고,
답변을 기다리고있네요..
와 기자...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