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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3944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사판에떠돌★
추천 : 0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5/25 08:22:04
어제 현충원에 갈일이 생겨서 버스를 탔음.
우리학교 교복을 입은 애들을 봄.
개들이 뭔말을 하는 걸 우연히들음.
근데 이새끼들이 버스에서 성드립에 패드립에
거기다가 패드립을 하면서 위안부를 성매매업소로
희화하 하는 듯 말하는 거임.
진짜 우리학교 교복입은 새끼들 보면서 왜 우리교복입고
저지랄 하는 줄 모르겠음.
진심 버스에서 공공예절도 모르는 것도있고,
일본에 강제로 끌려가서 그렇게 된건데...
진짜 개념을 쳐 말아먹은 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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