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하철 참사가 일어난지  벌써10년이 지나가네요
돌아가신 분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대구 지하철 참사란 어떤 한 50대지체장애인이 사회를 증오하고비판하며 대구 지하철에
기름에 불을 질러 지하철에 불을 지르고맙니다 하지만 그 불을 지른 지하철은 정차중
이라 사람들이 모두 대피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반대쪽에서 들어오고 있던 지하철
그 지하철에 불이 옮겨 붙고맙니다. 지하철안에 있던 사람들이 죽을걸 예측하였는지 문자를
쓰기 시작합니다
마음에 있지않는문자 또는 장난이썪인문자 또는 진심이담긴문자 여러문자가 마음을
아프게합니다. 
이 사건으로 192명사망 149명에 부상을 만든 범인은 김대한이란 지체장애인입니다 지금
김대한은 교도소에서 살다 몇년전 병을 앓다가 사망하고맙니다

이사건으로 가족을 잃으신분 또는 돌아가신분
다시한번 삶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