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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다음주 경연도 정말 기대됩니다.
게시물ID : nagasu_54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리볼버오셀롯
추천 : 2
조회수 : 68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0/23 20:44:13
YB가 붉은 노을로 아쉽게 명예졸업을 못한 한을 풀수 있을지도 궁금하고 박정현이 비의 노래를 어떻게 소화

해 냈을지도 궁금하네요. 이소라와 JK김동욱의 무대는 예고에 잠깐 나온 것만으로도 듣는이를 압도하는 듯

한 무게감이 있더군요... 나가수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가수들이 얼마나 멋진 무대를 보여줄지 벌써부

터 기대가 됩니다. 일주일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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