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3818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플러스킹★
추천 : 3
조회수 : 566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05/25 13:10:36
술 좀 먹고 저녁 여덟시 삼십칠분 이십육초쯤에 집에 들어가서 쇼파에서 드라마를 시청하고 있는 여동생에게
"야 돼지 라면 끓여줘" 라고 말하면
여동생은 츤데레 하면서도 끓여주나?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