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 발언으로 들릴 수 있겠지만,
돈 없으면 게임 안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물론 진짜 돈이 없어서 문화생활 못 하는 소외계층에게는 배려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보지만,
돈이 있어도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지 않는 자발적 빈곤층은 용서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사실 복돌이들 돈 없어서 그런다기 보다는 문화 컨텐츠에 대한 인식이 원시인 수준 아니, 원시인도 동굴 벽화에 그림은 그릴 줄 알았으니까...
원시인 이하라서 그런겁니다.
미개인들이나 다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