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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54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이내린머리★
추천 : 1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6/10/01 21:19:33
40여일 남은 지금
학교 분위기 개판입니다
애들 여자만난다고 난리고
다 시끄러운건 아닌데 맨날 여자만나고
그런놈들이 종일 시끌시끌,,
쌤들 감독이 없으니 =_=
그건 문제가 아니다만,,
복도나가서 공부하면 되니..
뭐 개인적으로 싫어하진 않지만,,
한놈이 =_= 상당히 거슬림,,
개무시하네요
넌 멀 잘하냐면서 ,-_- 진지하게 막,,
평소라면 장난으로 넘길건데 요즘 , 얘가 많이 변했어요
친했다면 친했다고 할수있는데,,뭐랄까 -_-이상한놈이랑 어울리더만
뭐가 그리 잘났는지,,
여자만나면 잘난건가,, 지금 이상황에 공부말고 딴짓하는게 개념없는거같은데
꼭 잘나가는것처럼 - - ;
애들이 너무 한심해보이고,,짜증나요
내가 이상한건가.. 잘나간다는게 개념이 이상한듯,,
아니 -_- ,,, 이과에서.. 가형치는거랑 나형치는거랑 자체가 틀린데
성적을 비교하면서,,닌 맨날 공부하는데 왜그모양이냐는듯이 말하고 -_-..
아 여러가지로 짜증나네요,,
여자를 무슨 물건이듯이 말하는것도 그렇고
자기가 모든게 나보다 우월하다는식의 태도,,
등등 -_- 워.. 매일 씹을수도없고,,
여자를 만나도 다 개념없는 실업계애들이랑 히히닥 거리면서 ,,
하긴 내가 이런말할것도 없다만,, 무튼 짜증나요
처리할방법이 없을가요,,45일 쌩까고 공부,,하는게 낳겠다만
매일매일 들리는 소리에 짜증이 솟구침...
아무래도 젤 짜증나는건 여자를 비하하는 말,.,,
걸레니 어쩌니 이런거 듣는거 무척 거슬림,,
하긴 내가 이런말 할처지는 못되다만..
나도 뭐 야동보고 -_-그런남자새끼니.,
뭐 다를건 없겟죠 =_=
에휴
그냥 넋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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